새해 시작하자마자 써야하는걸 이제서야 작성한다
이번 상반기 목표는 폐관수련(공부 좀 열심히했다는 소리듣기)이다
나의 경력은 만 30개월 정도이다
회사는 작년 10월 31일 마무리하고 퇴사했다 (퇴사이유)
원래 한달정도 쉬고 공부하자 생각했었지만
두달 넘게 푹 휴식을 취해버렸다
덕분에 너무 쉬었다는 강박관념이 생겨서 집에만 있어도
공부해야된다는 생각으로 스터디카폐에 매일 출근도장 찍고있다
이번 상반기 폐관수련은 내용은
JAVA, SPRING, JPA, AWS, DB, MSA, CS, 알고리즘, 디자인패턴 등이 있으며
Git과 블로그를 꾸준하게 하고
책도 월 2권 이상 읽고 리뷰글 쓰는게 목표다
블로그도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서 글 작성이 많이 서툴기도 하지만
작년부터 관심을 가진 교육플랫폼에서 블로그 스터디가 개설되어 참가했다
블로그에 관심있는 개발자 모임이라 많은 기대중이다
그 외에도 현재 지인과 한국국제협력단(KOICA) 공모전 진행예정인데
기획이 통과가 되면 개발 진행과정 등을 블로그에 쓸 생각이다
글작성에 요령이 없으니 이만 끊어야겠다
다음 글 주제는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
혹은 개발자의 글쓰기
리뷰글을 작성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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