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뇌

    8월 회고록, 번뇌

    공부가 안되던 한달 8월에 진행했다고 느낀건 DDD 세라나데 교육과 사이드 프로젝트뿐이다. 교육은 지식을 강제로 주입받아서 진행했다고 느낀다. 사이드 프로젝트는 여러 회의를 진행한 결과 방향성을 잡고 진행중이다. 그 외에는 뭔가 진행된 내역이 없다. 책을 읽어도 이전보다 오래 걸리고 목표도 제대로 진행되지 않는다. 집중을 한다 생각했지만 멍때리는 시간이 많았다. 무엇이 문제인가? 다양한 요소가 있지만, 가장 큰 것은 무지성 문어발로 여기저기 발을 담궜다는 거다. 현재 진행중인 내역이다. 사이드 프로젝트 DDD 세라나데 교육 다양한 서적 (책이 쌓여간다) 오브젝트 스터디 객체지향? 스터디 면접 & 이력서 종합 스터디 다양한 인강 (인강이 쌓여간다) 기타 등등 그냥 한두개만 기준으로 진행할껄 너무 많이 저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