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회고

    9월 회고 및 목표

    텐션이 다시 올라온 9월 9월은 구직 준비를 위해 이력서를 작성하고 NEXTSTEP 멘토링으로 이력서 피드백을 받고 수정하면서 회사에 넣을 준비를 했고, 진행 중이던 클린 코드, 이펙티브 자바 스터디가 무난하게 끝나고 다음 서적을 정했으며, 정리 못했던 교육 정리와 면접 준비를 하면서 잃어버린 텐션이 다시 올라오기 시작한 9월이었다...... 는 사실 희망사항일 뿐이다. 지난 9월은 시간이 어떻게 흘려갔는지 정신이 없었다. 왜 그랬는지, 순서대로 간략히 되돌아본다. NEXTSTEP 멘토링 - 1차, 2차 미팅 추석 전에 1차 미팅을 진행하면서 멘토님에게 이력서 기반으로 자기소개와 경력 소개를 했다. 아래는 당시 이력서의 내용 일부분이다. 나는 SI/SM 진행했지만 하나의 플랫폼을 구축하고 운영했기 때문에..